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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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수영님 수고가 많아요.봄비가 내리는 월요일월요일임에도 빗님 덕분에 조용한 시간 보내네요.날씨탓에 옛추억에 잠겨도 보고...씩씩하고 상큼한 수영님 목소리에 현실로 돌아와 아~나무가 잘 자라겠구나!!! 미소지어 봅네요.문득 이노래가 듣고 싶다는 생각에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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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김천0이원자(@as13778)2017-04-17 16:14:06
신청곡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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