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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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연 인간은 만남으로 사는지 모릅니다 새로운 장소에 가면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고 인연을 맺고 혼자 일 수 없는 우리는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을 만나 더러는, 한평생을 같이 하면서 즐거운 인연이라 말하고 더러는 마음의 상처를 받고 헤어지면서 고통스러운 인연이라 말을 합니다 꽃을 가꾸듯이 인연도 아름다워 질 수 있게 노력하면서 가꾸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희생과 이해가 있다면 그 인연은 성숙하게 잘 자랄 것입니다 인연을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은 더 지혜로운 사람의 몫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사람의 희생이 더 커야하고 지혜로움은 모든걸 원만히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신청곡 고추잠자리 - 조용필 계절이 두번 바뀌면 - 방미 Mary`s Boy Child/Oh My Lord - Boney M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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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o(@yeom9390)2013-09-02 15:58:21
신청곡 조용필 - 고추잠자리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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