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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게 물든 단풍을 밝으며10월27일목요일 출발합니다.

  2	대구o김동광(@kdk7300) 2011-10-27 09:04:53

 


 
 
아홉을 갖고 있으면서 열을 채우려 하기에 늘 쪼들리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흔아홉을 갖고 있으면서 백을 채우려하기에늘 불안하고 바쁜것입니다.
  
백을 채우면 천을 채우고 싶고천을 채우면 만을 채우고 싶고
 
그러는 사이 어느새진정으로 소중한것은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채우지 마세요~지금이 최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내손이 내마음이 당장 채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인생은 저절로 차기 마련입니다.
 
세탁사랑 봉사회님 곱게 물든 낙엽을보며 커피한잔의 여유 즐길수있는
 
하루되시길바랍니다♤즐거운목요일되세요
 


 
오늘의 퀴즈 웃으며 나갑니다~~ㅎㅎㅎ
 
굼뱅이가 거북이 등에 타고 하는 말
.........
.........
.........
뭘까요?
 
 
 ♬클릭해보세요 정답과 행운이 있어요```♬`
 
 
오늘도  끝말잇기 출발합니다.~~
 
세탁  (탁)으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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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o선환

@ksh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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