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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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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o김동광(@kdk7300)2011-09-02 09:12:45
보이지 않아도 볼수 있는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가을색으로 갈아입을
나무의 부산함 속에 잠을 깨우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 하면서
세탁 사랑님 들의 하루를 축복 합니다.
밤 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청명한 가을이 시작되는 9월둘째날~~
가을날의 맑고 푸른 하늘만큼 상쾌하게 시작하시고,
멋진일들로 가득 채우는, 신바람나는 한달되시길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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