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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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행아 님 세탁사랑 방송국 cj축카드려요~ 멘트가 넘멋쪄요~~ 오늘 올만에 글한번 올려봅니다...멋진멘트해주세요.... 내 삶의 가장 깊은 곳까지 내 삶의 가장 아픈곳까지 숨기거나 가리지 않고 다 보여주며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람 이러한 우정을 가진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다가서야 합니다. 나는 누구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누가 나를 믿고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하게 속마음을 열어 보이며 친구야....나 애인 생겼다. 아님 나 오늘 누구 만났다 라든가 하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넓은 대지의 품처럼 마음 문 열고 끌어 안을 줄 아는 우정의 소유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일본 대 재앙으로 우울한 날의 연속입니다. 국적을 떠나 한 사람 한 사람의 존귀한 영혼을 생각 하면 가슴이 메어질 뿐입니다. 우리는 해당이 없다 라고 안주 할 게 아니라모두가 마음 모아 일본이 하루 빨리 회복이 될 수 있길 바라 마지 않습니다. 꽃샘 추위로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 수요일 오늘 하루도 세탁사랑방송국에서 정취하시는 모든분 행복과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세탁사랑방송국님 뿐이고 박구윤 뿐이고 신청합니다...............ㅎㅎㅎ~~~~~~아담한 궁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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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o김동광(@kdk7300)2011-03-16 14:36:24
신청곡 박구윤 - 뿐이고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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