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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볼수있는것이 사랑이라고 하네요~~오늘도 화이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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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o김동광(@kdk7300)2011-09-16 09:23:16

보이지 않아도 볼수 있는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가을색으로 갈아입을 나무의 부산함 속에
잠을 깨우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 하면서
세탁사랑 봉사회 방송국회원님들의 하루를 축복 합니다.
밤 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세탁사랑 봉사회님 ~~! 어제는 많이 더웠죠 오늘도많이 덥다고하네요~~
그래도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침저녁 공기도 점점 차가와집니다.
파란 가을하늘, 맑은 햇볕, 상쾌한 바람이 함께하는 가을은 참 좋은계절인것 같습니다.
좋은계절처럼 회원님들에게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교차 큰 요즘...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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