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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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결혼한지도 벌써3주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사랑한게 무게나 부피로는 얼마나 될지 모르나 그래도 당신과 만난 그때에는 만학천봉에나 들판에 그아름다운 꽃까지도 우리를 부러워 하지 않았나 싶구려 가는세월 아쉬워 하며 꿈과 희망찬 기대를 걸고 살아온 이날까지 이벤트 한번 해주지 못한 이 사람을 이해하며 살아준 우남순씨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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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o선환(@ksh4427)2009-12-09 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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