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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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절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집앞에서 오지 않는 절 기다리며 불렀다는 전설이 있는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와 그래도 나는 울신랑 진근씨 밖에 없다고 세상에 밝히며 \"당신만을 사랑해\" 신청합니다 용호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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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o예정(@cyj8239)2009-10-29 14: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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