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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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나 싶었는데 조금씩 개어가는 하늘 아래로 또다시 비가 시작 되었네요. 오늘 생일 맞으신 두분!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게 항상 큰힘이 되시는 일모님과 경애님 ! 사랑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오랫도록 아름답게 잘 가꾸도록 노력할게요^^ 생일 맞으신 두분과 사랑방 식구들과 같이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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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gin5859)2012-07-19 11:38:18
신청곡 더네임 - 인연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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