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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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향 이곳에서 일생을 교육계에 몸 담으셨다가 지금은 80대 후반으로서 지역 후배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귀한 분께서 저의 업장에 오셨네요..평소에 음악듣기 부르기를 즐겨하시는 분이십니다...이 시간에 조금 어울리지 않는 노래이겠습니다 만...목소리 진행에서 60년 전을 거설러 간답니다....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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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kdb2104)2012-03-08 15:41:31
신청곡 백년설 - 고향설.번징없는 주막.나거네 설음.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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