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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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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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인생을 모르는 사람이다. 만약에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미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영국의 철학자 - 버트런드 러셀] 지연님 추운날씨 수고 많아요~ 꾀꼬리 같은 멘트을 들을때마다 행복이 넘쳐요~ㅎ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인생을 모른 사람이라네요~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살아가요~~ 오늘은 조용필=잊혀진 사랑 노래가 생각나요~ 프로포즈할때 불렀던노래 문주란=꼭필요합니다 두곡.....부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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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o김동광(@kdk7300)2012-02-17 13: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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