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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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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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자 이쁜cj님 수고 아주 많아요~~ 거리에 빨간 자선냄비에 한푼두푼 모금하며 그 따뜻한 손을 생각하며 종이 딸랑거리는게 생각나에요~ 세탁사랑님 거리를 지날때 자선냄비에 딸랑 딸랑 하면 많은 거액 기부는 아니지만 조그만 정성을 줘어봐요~ 좋은 일은 이렇게 감동을 오래도록 준다고 해요.. 비록 이번 한 달로 그 감정이 사그라지더라도 그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의 마음이 따뜻해졌다면 그 분은 그것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가치를 우리에게 심어준 것입니다. 어찌 그분뿐이랴. 익명의 많은 손들, 어디선가 도움을 주고 봉사를 하는 분들. 그런 분들로 인하여 사회가 따뜻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같이 쌀쌀한 날은 따뜻한 차 한잔이 마음까지 녹여주는것 아시죠? ^^* )) 유자차를 (( 보냅니다. ┃♠ *┣┓ ┃*`♠┣┛ ┗━━┛감기엔 아주 좋다네요~ ...ㅎ 세탁사랑봉사회님 겨울이 잔뜩 냉기를 머금고 있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열어가세요~^*^ 12월의 두번 째 주가 시작되는 수요일 이 한 주도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 하면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 티라미슈 이루=흰눈 두곡 울님들과 듣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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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o김동광(@kdk7300)2011-12-14 1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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