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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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은 혼자서 하늘을 비추어도 외롭지 않대요! 왜냐면 보이지는 않지만 반쪽이 늘 옆에 있기 때문이래요~ 하늘은 인태님&경자님을 하나로 묶어주었고,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겠죠~!, . 하늘이 인태&경자님을 부를때까지~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항상 세탁사랑 음악방송국에서 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경자님의 결혼기념일에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사람 울님들과 같이 듣고 파요~~. 결혼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두손모아 궁전에서 기원합니다.~ 신유에" 감" 요것도 신청해요.....
2대구o김동광(@kdk7300)2011-11-24 1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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