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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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엔 수많은 즐거움이 이쁜&경자님과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11월 23일은 얼음이 얼기 시작하고 첫 눈이 내리는 등 첫겨울의 징후가 보인다는 소설이네요~~추버....추버~~ 가을인가 했더니..어느새 겨울로 옮겨가고 있네요^_^ 이맘때 가장 기다려지는 것이 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첫눈이 내린곳도 있고, 아직 첫눈이 내리지 않은 곳도 있구요. 첫눈은 왔다는데 본사람이 없는곳두 있구요. ^_^혹시 첫눈 본사람 있나요~ 눈은 메마른 우리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마법을 갖고 있는 것 같죠!!. 차가워진 바람에 이리저리 어지럽게 날아다니는 낙엽이 쓸쓸해 보입니다.^^ 이제 가을과 인사하고 겨울을 반갑게 맞이 해야겠습니다. 세탁사랑님 두툼한 겨울옷 챙겨입으시고, 차가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이쁜경자cj님 가수 태무에 눈이내리네 와 미스터투=햐얀겨울 울님들과 같이듣고파요~~ 언제나 어깨 쫙 펴고 세탁사랑 봉사회음악방송국에서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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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o김동광(@kdk7300)2011-11-23 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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