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철없던시절 .. 18살에 목숨걸며 매달려 사랑했던 첫사랑 넘쉽게헤어졌어요... 공소시효가 지났기에 불어도 괜찮치요~~?? 넘 순진하나 ㅎㅎ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며~~ 시작하여... 그때는 너무나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끝나는 회상 가슴을 칼로베어낸다는 말이 저런말이아닐까요 .. 그땐 정말 철없던시절 대책없이 좋았지요.... 재술님 시간되면 김창환 <그땐좋았지>.하고 김성호 <회상> 두곡 들려주세요 부지런이 일하며 엔날생각하게요....
20
대구0정남준(@skawns68)2010-08-12 18:17:16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